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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5824 여수 해변에 떠밀려온 향고래 '아기 모비 딕', 무사히 바다로 돈키호테123 06-13 0
15823 "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돌려차기" 부산 귀갓길 행인 살인미수 + 전문 꼭 읽어주라 돈키호테123 06-08 0
15822 탈레반 집권 1년, 여아는 '초등교육만'..여성 직장은 '남성 친척'에 … 돈키호테123 06-07 0
15821 우크라 총사령관 "전사자 약 9000명" 이례적 공개…러시아는 돈키호테123 06-07 0
15820 여성 집 몰래 드나든 남성, 잡고 보니 분양소 직원 돈키호테123 06-07 0
15819 프랑스서 반려견 원숭이두창 감염 첫 확인 돈키호테123 06-07 0
15818 "마스크 써달라" 말에 주먹으로 강타…편의점 알바 중상 돈키호테123 06-07 0
15817 "코로나19 감염 2년 후에도 치매·정신질환 위험 높아" 돈키호테123 06-07 0
15816 "악취 난다" 문 따보니…수원 연립서 세 모녀 추정 시신 발견 돈키호테123 06-07 0
15815 오후 9시 확진자 넉달 만에 18만명 근접 돈키호테123 06-07 0
15814 미성년자 꾀어 성착취물 찍게 한 초등교사, 항소심 '징역 18년' ↑ 돈키호테123 06-07 0
15813 전남 신안서 카약 타러 간 50대 실종…해경 수색 중 돈키호테123 06-07 0
15812 美 중간선거 석 달 앞두고 바이든 지지율 40%대 회복 돈키호테123 06-07 0
15811 빈소 없애고 2일장, 커피마시며 고인 추억…작은 장례식 증가 돈키호테123 06-06 0
15810 우회전 ‘일단 멈춤’ 한 달…보행자 교통사고 절반 ‘뚝’ 돈키호테123 06-0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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